이 땅에서 살고 있는 힘없고 빽없고 못배운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살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살아 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민이 준 권력으로 국민의 재산을 빼앗고 죽이고 대화는 단절한채 폭력으로 일관한다면 그 권력을 다시 회수해야 합니다.
평택의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
많은 것들은 알지 못하지만, 분명히 그들은 자신들이
일구어 놓은 땅에서 죽을 때 까지 살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보상을 해 준다고 해도
몇십년동안 살아온 삶의 터에서 강제로 쫓겨나야 하는
설움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