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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늙은이, 한국천주교회 청주교구를고발합니다!!
글쓴이 : 김미리
www.spill.or.kr
www.catholic.or.kr(계속삭제됨)
이 늙은이, 한국천주교회 청주교구를고발합니다!!
(왜 삭제합니까? 뭐가 잘못 되었다고)
작성자 김미리(karaji) 번 호 112139
작성일 2007-07-20 오후 12:18:58 조회수 27 추천수 0
제 할머니께서 꼭 올려달라하셔서 이렇게 올려드렸는데,
17조2항에 위배되어 삭제한다니...이것이 한국천주교회를 대표한다는 가톨릭굿뉴스의 실체입니까?(신부님 주교님의 비리 불의 직무유기 대한 비판의 글, 내용이라고?)
충북지역 충남지역 각 신문사마다에 올려드리는 것이 나을까요?
한국천주교 왜 이러는 것입니까?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는 말을 명심하십시요.
신자들의 입과 귀를 다 언제까지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입니까? 대학3년생인 제가 보아도 뭔가 아주 잘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교회신자들은 이럴때 이 지경에까지 이르면, 그러면 어디에다 탄원합니까? 민원합니까? 천주교회가 어떤 지방단치만도 못합니까? 동사무소 군사무 면사무소만도 못합니까? 그러한 곳도 이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충격받고 놀랐습니다.
한 신부님과, 제 삼촌을 어떻게해서든지 살리시려는, 할머니의 마음마저(할머니 또한 한 사제의 어머님이십니다) 한국천주교회의 교회공식사이트라는 곳에서조차 이렇게 짓밟다니.
가톨릭굿뉴스의 폭력을 규탄합니다.
청주교구 장가브리엘주교님!
주교님께는 전화도 안되고 안바꿔주고,
알려주지도 않고 만날 수도 없다하고
사무처장이라는 신부가 한다는 짓은 가로막고서서 기가막히고
(청주교구는, 교구신부님들조차도 주교님하고 통화하려면 반드시 사무처장을
거쳐야한다 하니 이게 무슨말이며)
주교님 참 이런 말하게되니 죄송스러운데
내 나이팔순 이제 얼마 더산다고 할 말 못하겠습니까?
어떻게 우리 아들 가별이 사정을 다알면서도
몇 번이나 주교님앞으로 길고긴 편지를 써 보냈습니까?
그런데도 이렇게 교구는 모른다 관여하지 않겠다 하면서
무조건 덮으려 무조건 덮어둡니까 덮으려고만 하십니까
사무처장신부라는 이 때문에 일 이렇게 더 커진겁니다.
참 주교님 너무 하십니다.
주교님이라는 분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저같이 늙은이가 봐도 이런 문제라면
당장 신신부 불러가지고 얘기를 해서
신신부도 살리고 내 아들도 살고하는 길을 만들어줘야지.
그것이 주교님다운 일이시지, 나는 모른다. 나는 관여하지 않겠다?
모든 것은 사무처장에게 일임하였다?
지금 사무처장이 어떻게 하고있나 아십니까?
주교님 도대체 이게 무슨짓입니까
참말 속상해서
그래도 나는 내 자식이 신부라
아무것도 잘 모르고 언제든지 참으라고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그 소리 했더니
가별한테만 자꾸 참으라고 참으라고 했더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책을 다 만들어주니까 오히려 도둑놈으로 만들고 말입니다
빨리 신신부 불러가지고 가별이랑 해결을 하던가
왜 주교님이 타협을 못 지어주냐 말입니다.
신부들이 사고나면 다 주교들이 나서서한다는데
주교님은 도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아버지하고 나하고 청주를 내려갈라고 해도
참아라 참아라해서 참는 것입니다.
자꾸 그러면 주교님도 큰일납니다
그렇게하실 주교님이라면 주교 당장 그만두십시요
주교님도 참 답답하십니다.
그러면 신신부를 오라고 해서 제 아들도 붙들어놓고 도대체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봐서 좋게 타협을 줘져야지, 신부도 살고 우리아들도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무슨 짓입니까? 도대체 주교님 하시는 행동이
사무처장인가 뭔가 하신분 은 또 뭐구요?
그 양반 주교님을 죽이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주교님을 죽이고 있는 겁니다. 당장 해고시키십시오.
이렇게 하면 신신부 살고 있고 제 아들도 살고
둘다 사는건데, 주교님 보시기에 미웠던 신부였나본데...
신부 하나를 옷벗겨 죽일라고 죽일라고 아주 작정을 하셨는가 본데
내 아들도 신분데, 어떻게 주교님이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주교님께 밉게 보였다고 올커니 잘되었다 한 신부 죽이려고 작정한게 아니고서는
이렇게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 살리려고 지금까지 참으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억울한 일을 당했는지도 모르고 이 애미는 무조건 참으라고만 해왔습니다.
그래도 신분데, 또 내 아들도 신분데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아들이 신신부 때문에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나 아십니까?
아들이 하도 억울해서 그렇게라도 편지를 드렸으면
불러 앉혀라도 놓고 조사라도 해봐야하는 것 아닙니까?
주교님이 그렇게 대단한 겁니까
무슨 나라의 대왕이십니까?
누구도 만나주지도 않고 통화도 안된다하고
꽁꽁 주교관에 같혀서 사십니까?
주교님은 모든 사제들의, 모든 신자들의 어버이시라는데
지금 주교님은 어떻게하고 계십니까?
어떻게 이렇게 주교님 신부라는 분들이 이럴 수 있는 것입니까?
당장 신신부 붙잡아 들여 경찰에가서 조사받게 하십시오.
사무처장신부가 이렇게 만든 겁니다.
그동안 제 아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뛰어다녔습니까?
형님이 사제이니 더 조용히 교회 안에서 문제를 타협하려고
그런데 어떻게 주교님이 사무처장이라는 이가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사무처장이라는 신부 당장 해고 시키십시요
사무처장 신부님이라는 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교구는 모른다 관여하지 않겠다 마음대로 하라고요?
전화해봤는데 신신부가 문제없다고 했으니 문제없다고요?
사무처장이 제대로 된 신부는 맞습니까?
어떻게 그런 사람을 사무처장 자리에 앉혀 놓습니까?
사무처장이라는 이는
지금 주교님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신신부를 불러들여서 조사받게 하십시오.
사무처장이라는 이를 당장 해고파면 시키십시오.
주교님은 지금 너무 잘못하고 계십니다.
한 신부 죽이려고 작정하신 것입니까?
이순이(세실리아)
이순이(세실리아), 오지원(요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05-1(101호)
전화: 031-313-9319
김미리 (karaji) (2007/07/20) : 가톨릭굿뉴스의 폭력을 규탄합니다!!! 신자여러분들이 교회를 쇄신해야합니다..보십시요.
김미리 (karaji) (2007/07/20) : 신문사같은데라도 알려지면 큰일이다 얼른 교회안에서 바로잡아야한다는 할머니의 바램마저 짓잚아버리는 굿뉴스!!! 경ㄹ악스럽습니다...
김미리 (karaji) (2007/07/20) : 돌멩이들이 일어나외치ㄹ리라. 말씀하신바가 뭔뜻인 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하십시요, 각 신문사마다 퍼다 드리겠습니다.
김미리 (karaji) (2007/07/20) : 삼촌신부님의 말씀이 한마디도 틀리지않는군요, 이렇게해서 교회가 결국은 세상에 비웃음꺼리가 된거라고.
댓글들입니다.(동시에 삭제되었습니다. 몇번이고 오를때마다 삭제됩니다)
몇가지 지적합니다.
작성자 유재범(riufsc) 번 호 112141
작성일 2007-07-20 오후 1:11:23 조회수 12 추천수 0
첫째 글을 작성하신분 글을 올리시는분 글 작성자 다 틀립니다. 이런 글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요?
둘째 밑도 끝도 없이 자신의 아들 신부는 살려달라면서 사무처장 신부는 나쁘다 짤라라 주교 나쁘다 옷벗어라 등늬 글을 올립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어떤 잘못을 하셨는지 몰라도 이것은 청원하는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셋째 뚜렸한 문제 제기가 없습니다.
단지 청주교구 나쁘다 주교 나쁘다 사무처장 나쁘고 자기 아들 신부 구해 달라하십니다.
도대체 내용이 없습니다.
어떤한 문제인지 부터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응원해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넷째 아렇듣 내용없이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은 당연히 삭제 됨이 마땅합니다.
삭제됨을 항의 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봄이 마땅할것이라 봅니다.
물론 할머니의 글을 대신 올린다고 하시는데 퍼오는 글도 올리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보다 자세히 물어보시고 내용이 합당한지 검토 하고 올려 주시지요.
김미리 (karaji) (2007/07/20) : 청주교구(043-253-8161~3)에 직접 물어보시면 ㅈ될텐데요?
김미리 (karaji) (2007/07/20) : 청주교구(043-253-8161~3)에 직접 물어보시면 ㅈ될텐데요?
유재범 (riufsc) (2007/07/20) : 그런건 신고하는 자가 하시지요. 최소한의 성실함은 보여 주시지요.
김미리 (karaji) (2007/07/20) : 밑도끝도없이 자신의 아들신부는 살려달라면서?
똑바로 읽으세요!!! 범죄한 어떤교구신부조차 살리시려는 할머니의(피해자)의 탄원입니다.
김미리 (karaji) (2007/07/20) : 할머니 또한 한 수도회 수사신부님 사제의 어머니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김미리 (karaji) (2007/07/20) : 장가르비엘 청주주교님은 자기손 피안뭍히고 미운털박힌 신부하나 죽이려하신다는거지요, 참 비열했던 빌라도와 꼭 같지않습니까? 이 기회에...아주 비열한거지요. 사무처장신부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수인노릇이나 하고 있는 것이고....어찌보면 불쌍한 분들입니다. 나이어린 제가 보아도...
김미리 (karaji) (2007/07/20) : 할머니께서는 저의 삼촌 한분께 그렇게도 잘못했지만 그 신부님조차 지키시려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신부님이심으로...사람은 누구나 과오를 범할수 있음으로..아시겠습니까? 한국천주교회는 이렇게 무덤을 파는가봅니다. 이것 또한 하느님의 뜻이겠지요.
2007-07-20 16:04:09
61.xxx.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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