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군부대철수! 전면재협상!
홍성에서 열린 캠페인
6월8일(목) 저녁7시부터 1시간 동안 홍성군지부농협 앞 4거리에서 대전충남평통사 소속 홍성지역회원인 유요열 운영위원과 김오경 회원, 유한경 사무국장이 캠페인을 벌였다.
미군기지확장을 위한 군경의 폭력적 진압과 미군기지확장의 문제점을 알리는 사진이 들어있는 게시물에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보였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의 문제점과 평택미군기지가 전면재협상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신문을 배포하며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그곳을 지나가는 많은 홍성군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하여 매주 같은 자리에서 캠페인을 갖기로 하였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게시물의 사진을 많은 관심을 갖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