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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미선·효순 5주기 특집]청소년, 미국과 맞짱뜨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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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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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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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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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미선효순 5주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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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삶,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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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효순이가 이 세상을 떠나고 5년이 흐른 지금, 촛불세대는 어느덧 어엿한 대학생 새내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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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선투표, ˝외교 문제에서 분명한 사람을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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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는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에 주목하고 있다. 촛불세대를 경험한 20대의 첫 투표. 그들은 과연 누구에 귀중한 한 표를 선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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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국과 맞짱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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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묻힐 뻔한 ‘미선이, 효순이’의 죽음을 세상에 알린 것은 바로 청소년이었다. 이후 ‘평등한 한미관계를 만들자’고 까지 외치게 한 ‘두 여중생 진상규명 투쟁’의 주역 역시 청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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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들어온 날부터 미군범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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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주한미군에 의한 미용사 방화절도 사건, 동네 주민에게 염산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미군들의 범죄는 최근 뿐 만 아니라 미군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동시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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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죽음 이후 미군 범죄 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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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는 2002에 비교해 28건이 더 늘어나고 38명의 범죄자가 더 늘어났다. 특히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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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레노]6.13 병원입원 중, 천막농성장 강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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