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정태춘박은옥의 <평화,그 먼 길 간다>

◆ 출처 : 평화바람

2005-10-06 08:22 | VIEW : 1,166

▲고요한 정태춘, 박은옥 님의 노래가 가을 저녁과 잘어울린다.

▲신부님도 신부님 요즘 애창곡 "팽성은 우리땅"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으셨다.

▲콘서트옆에서 열심히 가방과 포스터 지킴이를 모집한다.
특히 맨왼쪽에 분은 가방을 직접 만드셔 3000원에 판매해서 그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신다.
아주 조용히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는 이런 분들이 많아 더욱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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