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가꾸기팀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 해야할일을 지시받고있다.
오늘 마을가꾸기의 총지휘관은 오랜만에 온 잎~~싹
▲빈집 청소, 담장에 벽화그리기, 놀이기구 색칠하기,동네 곳곳에 붙일 말풍선 제작..
각자의 일에 열심인 개미군단!!
▲하루가 저물무렵 300명의 농활대가 정성껏 가꾼 마을의 변화된 모습들.
빈집도 깨끗이 치우고, 담장은 그림까진 못그렸지만 깨끗이 손보고, 마을 곳곳에 달 말풍선들..
어때요?? 주민들도 깨끗해진 운동장과 마을을 보시면서 너무 좋아라하세요.
이틀동안 정말 열심히 수고해주신 가을농활대 여러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