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피폭2세의 모임에서 평택 주민-농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연대 메시지
우리는 부모가 원폭피폭자인 자식들이 만든 피폭2세의 모임이라고 합니다. 평택에서는 지난 침략전쟁으로 일본으로 강제로 연행당하다가 원폭피폭을 당하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제대로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또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또 미군의 침략전쟁에 항의하고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운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일본에서의 미군재편의 중심인 이와쿠니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고 한국 민중과 함께 미군재편을 반대하고자 합니다. 승리할 때까지 함께 투쟁합시다!
2006년8월25일
피폭2세의 모임 대표 寺中 正樹(데라나카 마사키)
아래는 2006년8월25일자로 한국청와대 및 한국국방부에 보낸 항의문입니다.
(한국 청와대 앞)
한국정부는 평택문제에 관련한 강제철거를 중단하고 미군기지확장을 전면적으로 재협상하라! 우리는 주민-농민에게서 농업을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생존권까지 빼앗으려고 하는 한국정부를 규탄합니다. 평택에서는 지난 침략전쟁으로 일본으로 강제로 연행당하다가 원폭피폭을 당하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전쟁을 저지하기 위해서 미군재편의 중심인 이와쿠니 기지 대강화를 계속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미군의 침략전쟁에 항의하고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평택 주민-농민 및 한국 평화단체와 연대하여 아시아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평택기지 대확장과 미군재편을 반대합니다.
피폭 2세의 모임 대표 寺中 正樹(데라나카 마사키)
(한국 국방부 앞)
한국 국방부는 평택문제에 관련한 강제철거를 중단하고 미군기지확장을 전면적으로 재협상하라! 우리는 주민-농민에게서 농업을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생존권까지 빼앗으려고 하는 한국 국방부를 규탄합니다. 평택에서는 지난 침략전쟁으로 일본으로 강제로 연행당하다가 원폭피폭을 당하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전쟁을 저지하기 위해서 미군재편의 중심인 이와쿠니 기지 대강화를 계속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미군의 침략전쟁에 항의하고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평택 주민-농민 및 한국 평화단체와 연대하여 아시아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평택기지 대확장과 미군재편을 반대합니다.
피폭 2세의 모임 대표 寺中 正樹(데라나카 마사키)
(한국 청와대 앞)
한국정부는 평택문제에 관련한 강제철거를 중단하고 미군기지확장을 전면적으로 재협상하라!
우리는 주민-농민에게서 농업을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생존권까지 빼앗으려고 하는 한국정부를 규탄합니다. 평택에서는 지난 침략전쟁으로 일본으로 강제로 연행당하다가 원폭피폭을 당하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전쟁을 저지하기 위해서 미군재편의 중심인 이와쿠니 기지 대강화를 계속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미군의 침략전쟁에 항의하고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평택 주민-농민 및 한국 평화단체와 연대하여 아시아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평택기지 대확장과 미군재편을 반대합니다.
2006년8월25일
피폭 2세의 모임
대표 寺中 正樹(데라나카 마사키)
(한국 국방부 앞)
한국 국방부는 평택문제에 관련한 강제철거를 중단하고 미군기지확장을 전면적으로 재협상하라!
우리는 주민-농민에게서 농업을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생존권까지 빼앗으려고 하는 한국 국방부를 규탄합니다. 평택에서는 지난 침략전쟁으로 일본으로 강제로 연행당하다가 원폭피폭을 당하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전쟁을 저지하기 위해서 미군재편의 중심인 이와쿠니 기지 대강화를 계속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미군의 침략전쟁에 항의하고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포함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평택 주민-농민 및 한국 평화단체와 연대하여 아시아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평택기지 대확장과 미군재편을 반대합니다.
2006년8월25일
피폭 2세의 모임
대표 寺中 正樹(데라나카 마사키)
* 평택범대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5 12: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