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年 10月9日 (한글날),
드디어 북괴는 大韓民國과 美國등
전세계의 반대를 무시하고 핵실험을
강행했다. 한반도를 전쟁의 회오리로
몰아넣을 극히 위험하고도 씻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동시에 김대중.노무현 햇볕정책의
말로가 핵실험 강행으로 결말되어
대빨정책의 완전한 실패가 입증됐다.
이제는 대빨 강경책 , 무력제재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더이상 무슨 대화가 더 필요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북괴의 명분없고
끝없는 보상과 댓가를 퍼주어야 하는가?
빨갱이 북괴공산집단은 퍼준다고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아직도 모르는가?
퍼줄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
또한 언제까지 괴수 김정일에 휘둘릴
것인가? 이런식으로 김정일 비위 맞춰
통일했다고 해도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김정일 하자는 대로 다
해줄 것인가? 그렇다면 그것은 절대 통일도
아니고 통일하지 않는 것만도 못한
김정일에 백기 든것과 같다.
김정일에 大韓民國을 거저 넘긴것과 같다.
북괴 김정일 독재를 붕괴시키고 김정일을
제거하든 외국에 망명시키든 한반도에서
축출시켜야 한다. 어차피 망명시켜도
그 목숨을 노리고 원하는 자들이 많아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한반도에서 축출이
곧 김정일 목숨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韓美연합군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1950年 6月25日 전쟁으로 빼앗긴 우리
大韓民國의 소유의 북녘땅을 되찾고
북괴군을 무장해제 시켜야 한다.
이북동포들을 김정일 독재공화국
生지옥에서 하루속히 해방시켜야 한다 !
- 反北靑年會 拜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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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은 전시작전권 이양을 이유로
평택에 대한 美軍시설계획을 보류했다.
전시작전권을 韓國에 이양한다면
美軍이 주도적으로 전쟁수행을 하기
위한 시설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지원을 위한 시설만이 필요하게 된것이다.
결국은 더 강력한 군시설 및 군장비 설치
및 배치가 전시작전권 이양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형태가 되어 버린 것이고
이 모든 책임은 북핵과 북괴미사일등
국가안보상황을 전혀 생각치 않은 쓸데없는
노무현의 자주와 자존심이 초래한 결과다.
노무현은 2006年 8月6日 여당지도부와의
오찬회동에서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에
패배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문제제기에 동의한다" 고 말한바 있다.
노무현과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차기집권과 상관없이 大韓民國의 죄인(罪人)
이요 한민족 전체의 죄인이요 역적(逆賊)이다.
전시작전권 (戰時作戰權)을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美國이 보유하는 것과
나약하고 무지하고 실전경험 없는
大韓民國이 보유하는 것중 북괴 괴수
김정일에게 어느쪽이 더 이득인가?
또 大韓民國 국민에겐 어느쪽이 더 안전한가?
한반도 전쟁발발시 美國이 주도하여 전쟁을
수행하는 것과 大韓民國이 주도하고 美國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수행하는 것중 어느쪽이
더 신속하고 강력하게 승리할 것인가?
<전시작전권 (戰時作戰權)>은 주한 美軍이
보유해야 한다.大韓民國 군대의 전쟁수행능력 ,
정보수집능력과 구비장비 , 화력을 모두 비교
했을 때 작전권을 美軍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안전하고 튼튼하다
안보불안을 느끼지 않게 된다.
大韓民國 국민처럼 안보불감증과 늑장대응과
북괴가 절대 미사일도 발사하지 않고 전쟁도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망상에 빠져있고
전쟁발발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체계가 잡혀있는 않는 군대보다 전쟁을 많이
치뤄본 美軍이 작전권을 보유하는 것이
절대안전 이다.
大韓民國 군대가 전시작전권을 보유한다면
전쟁발발시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
그러나 美軍은 현재 전세계에서 어떤나라와
전쟁해도 이긴다. 따라서 美軍이 전시작전권을
보유하고 있는한 전쟁이 발발한다 해도
피해가 클지언정 지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김정일이 한반도를 집어삼키는 일은 없을거란
말이다
전시작전권만 환수하면 무엇하겠는가?
정보력도 없고 실전경험도 없고 군사력도
북괴군 대비 70% 밖에 안되면서 또한 전쟁을
수행할 탄약도 1주일을 버틸지 1달을 버틸지도
모를 만큼 전쟁을 치룰 준비가 안돼있으면서
도대체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조기경보기 몇대와 장비 몇점 보유한다고 해서
전쟁억지력이 바로 향상 되는 것은 아니다.
장비를 갖고 훈련도 해야한다. 장비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전까지는 갖고 있어도 무용지물에 가깝다.
장비에 익숙해지고 자유자재로 사용하려면
적어도 5年은 소요된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런데 장비를 구비하는 그해에 맞춰 전시작전권을
환수하겠다는 노무현의 생각은 천치의 극치다.
이런 천치같은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다.
또한 북괴 김정일 입장에선 美軍이 전작권을
갖고 있는 한 전쟁 할 엄두 절대 못낸다. 패배가
확실하다는 것을 괴수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大韓民國이 보유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오판 할 수 있고 더 우려되는것은 그 오판이
오판이 아닐수 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협의해서 <韓美 聯合司令部>의
결정에 따라 대비하고 응전한다면 그것보다 더
최상의 전쟁대비는 없을 것이다.
美軍 장성 , 美軍장교들의 전시판단 능력 , 지휘력 ,
작전력 , 전세계 각처에서 얻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력은 우리군 보다
우수하면 우수했지 절대 뒤쳐지지 않다.
현재 大韓民國 군대에 실전경험이 있는 군장성과
군간부가 몇명이나 되겠는가? 전쟁경험 있는군대와
전쟁경험 전혀없는 군대중 어느쪽이 전쟁에 승리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전쟁경험이
풍부한 美軍이 아니겠는가? 셰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美軍이 작전권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韓美 聯合軍을 증강 시켜가면 되는데 더 없이
국가안보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왜 굳이 힘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살아서 작전권을 환수하려하여 국민을 불안하게,
국가안보를 불안하게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분통터진다
전시작전권 환수같은 현실에 맞지않고 분수를
모르고 처지를 모르는 어처구니 없고 어리석은
주장은 당장 집어던지고 그보다 김정일 제거와
독재정권 타도와 북한민주화 , 이북동포 해방과
인권회복 , 북괴 공산집단의 6.25 전쟁으로
빼앗긴 한반도 이북 , 불법강제점령으로 빼앗긴
북녘땅 환수가 더 급한 일이다. 현재 헌법상
한반도전체가 대한민국의 국토로 명시되어 있다.
이걸두고 지금 열린우리당이 빨갱이 땅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정신없는 미친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군부도 어느샌가 친북좌익반미
(親北左翼反美) 성향이 되어버렸고 심지어
한달에 한번씩 대한민군 군장성들이 평양에
가서 소위 <남북연합교육>을 받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까지 들린다.
빨갱이와 한통속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전쟁이 발발해도 북괴공산집단을 적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응전(應戰) 할는지도 심히
의심스럽고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군부와
정부다. 이 통탄할 만한 상황이 바로 작금
(昨今) 이다.
어리석고 김정일 앞잡이 노릇하는 , 한미동맹
이간질 하는좌익빨갱이 간첩세력 모조리 한놈씩
독방에 쳐넣고 죄질에 따라 총살시켜야하며
우리가 오늘도 편안히 살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인과 국회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주한미군이 있기 때문 이라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우리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국민과
주한미군에 대해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미국의 보호아래 강력한 군사력을 길러서
북괴군 대비 3배이상의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
미군은 지난 56年 전에도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었고 지금도 이들 덕분에 우리가 살고있다.
반대로 북괴공산집단은 과거에도 우리를 위협하고
죽이고 학살했으며 협박하고 거짓부렁하고
지금도 여전히 빨갱이는 변함이 없다 빨갱이 본질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다는 말이다.
변한것은 대한민국의 어리석은 천지분간 못하는
정치인과 국민들만 민족의 원수들을 "동포"라는
이름으로 "자주" 라는 이름으로 "민족" 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하고 회칠하고 싸고돌고
지난 모든 학살과 살인과 고문과 인권유린과
테러행위와 반민족행위를 덮어버리고 묵인하고
국민의 세금을 퍼주고 내통하고 의기투합하고
겁쟁이 같이 김정일의 수족이 되어 김정일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고 있으며 김정일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그손에 모든 것을 다 뺏기고 죽을
것을 전혀 생각치 못하고 있다. 빨갱이 추종세력이
빨갱이는 이용할대로 이용하고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죽여버린다는 생리를 모르고 있다.
적화통일 , 공산화 통일 , 한반도 전체를 김정일
독재공화국을 만들때까지만 대남 간첩과
대한민국의 정치인을 포함한 좌익세력을
이용하고 목표를 이룬 후에는 오히려 이들을
내치고 우익을 들어쓴다는 것을 모른다.
주한미군은 한반도의 안정과 동북아의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영구적으로 한반도에
주둔 해야한다. 대한민국은 지리적 , 정치적
적으로 강대국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동북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것이 한반도든
한반도 이외지역이든 大韓民國이 원하든 원치않든
전쟁에 휘말릴 수 밖에 없다. 동북아의 전쟁터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운명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운명이 전세계에서 안보적으로
가장 취약하고 불안한 운명이라면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군이 한반도에 영구주둔 하는
편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안녕과 안정에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더구나 <김정일 북괴공산집단>은 결코 한반도
무력통일 , 적화통일 , 공산화 통일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그들이 무엇을 위해 살아
왔으며 김일썽 , 김정일 부자가 무슨 명분으로
헐벗고 굶주린 이북동포들을 회유해 왔는가?
바로 적화통일 이다. 적화통일 , 공산화 통일만
되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세뇌(洗腦) 시켜왔다.
대한민국의 철부지 20~30 심지어 40대까지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전세계 군사전문가의 이구동성은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 전세계 1위가 바로 한반도다. 이처럼
우리는 아슬아슬 하게 하루하루를 넘기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미정권이 주동이 되어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적과 내통하고 외화를 퍼주고
있으며 남북연합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한달에
한번씩 대한민국 군장성들이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고 통탄할 만한 상황이 바로
작금이다.
주한미군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바로
풍전등화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일 손아귀에 들어가 남북이
하나로 거지같은 나라가 될 것이며 김정일은
미국과 우방을 간절히 요청하고 미국은 받아들여
미국으로 부터 자신의 권력을 보장받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구한말 진정한 동맹이 없고 힘이없어
나라를 빼앗겼던 것처럼 진정한 동맹이 없는
동북아의 고아가 되어 세계역사에서 가장
어리석은 국민으로 기록될 것이며 대한민국은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美軍이 한반도에
계속 주든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 反北靑年會 拜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