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북괴 김정일 괴수는 2006年 10月
<전쟁 예비 식량은 南朝鮮의
지원으로 보충될 것>이라고 했고
<노동당 비서국> 결정을 통해
식량생산량을 허위로 보고한
농업 부문 간부 13명을 처벌 하도록
한 내용이 기록된 문서가 공개됐다.
<大韓民國 대학교수>가 제공한
이 문건은 김정일 괴수가 10月 18日
<김익현 군수동원총국장>에게 직접
지시한 내용을 정리했다는 것으로
“人民은 자체 노력으로 용케 견디고
있는 만큼 절대로 전쟁 예비 식량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다른 나라는 지원 전망이 없지만
결국 南朝鮮에서 식량이 들어올 것”
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문서에 대해<노무현 친북좌익反美 정부>
통일부는 <군수동원총국장>으로 지목된
김익현은 사망한 김X성과 항일 빨치산
투쟁을 함께 한 동료로 1916年生(90歲)으로
중앙군사위원이라는 명예직을 가지고 있을 뿐
실무에서 떠났고 <이종산(84) 차수>가
군수동원총국장 이라고 했다.
또한 친북좌익정부는 ‘210만톤 밖에 안되는
올해 농업생산량을 350만톤 이라고 허위
보고한 농업 부문 관계자 13명을 처벌했다’는
북괴 조선노동당 중앙위 비서국 결정
(11月 3日字) 내용에 대해서도
북괴의 지난해 식량 생산량이 400만톤
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여름 홍수로
손실분이 있다 해도 350만톤 이상은 될 것”
이라고 했다.
결국 , <노무현 친북좌익反美 정부>는
이 문서를 북괴에서 제작된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이나 북한을 오가는 북한 주민이
금전적 대가를 노리고 조작했다고만 생각하고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大韓民國 대학교수>는 "문서를
입수한 뒤 3주간 정밀하게 진위를 확인한 결과
충분히 신뢰할만 하고 정통한 대북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결과 <김익현은 現職 군수동원총국장>”
이라고 했다.
野黨과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우려한
<대빨지원쌀의 전쟁군량미 전용>이번 문서로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지만
정부는 북괴의 군수동원총국장이 누구인지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大韓民國 국민이 大韓民國과 大韓民國국민을
전쟁으로 위협하는 主敵인 북괴군의 전쟁군량미를
피땀흘려 수확한 셈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런 원통한 일이 있는가?
<노무현 친북좌익反美 정부>는 쌀의 군량미
전용 가능성을 알면서도 피땀흘려 거둔
大韓民國의 쌀을 주적인 김정일 북괴공산집단의
조선노동당 당간부들의 식량과 북괴군의
군량미로 퍼줘버린 것이다
이것은 大韓民國에 대한 배신(背信)이고
大韓民國 국민에 대한 배신이고 일제시대
모진 고문속에서도 나라를 되찾으려 했던
민족열사(民族烈士)에 대한 배신이고
6.25전쟁시 목숨바쳐 빨갱이와 싸운
大韓民國 군인과 순국선열(殉國先烈)에
대한 배신이고 더불어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와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5만의 美軍과 UN軍에 대한 배신이다 !
쌀퍼주기 즉각 중단해야 한다. 동시에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의 김정일 달러퍼주는
일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 군량미 퍼주기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달러 퍼주기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퍼준 美貨 달러로
<핵무기개발>과 <전투기 구입>에
사용되었다고 本會는 판단한다.
언젠가는 이일도 입증이 될 것이다.
세상에 속일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주적의 군대에 군량미를 퍼주고 무기구입과
핵개발과 군사력증대에 쓰일지도 모를 달러를
주적에 퍼주는 국가원수로서 기본개념이 없는
정신빠진 反국가적, 反국민적 배신행위를 한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반드시 大韓民國과
大韓民國 국민과 歷史의 서슬퍼런 심판을
받아야 한다 !
- 反北靑年會 拜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