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2000여명 참가, 노동자대회 지금 막 시작하다

관리자

| 2005·07·06 15:19 | HIT : 1,640 | VOTE : 256 |

'있는 미군 몰아내고 오는 미군 몰아내자'
2,000여명의 경기도 지역의 노동자들이 대추리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힘찬 구호를 시작으로 본대회를 힘차게 열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노동자대오는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본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자가 앞장서서 미군기지 확장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모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투쟁상황을 올리겠습니다.


583	[11:30 현재, 속보8] 대회장 입구 미사 중, 참가자 속속 들어오다.	평택범대위	05·07·10	1707
582	[2:20 현재, 속보9] 대회장 만원으로 행사 시작	평택범대위	05·07·10	1728
581	[4:00 분 현재, 속보 13] 지금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평택범대위	05·07·10	1627
580	[4:10 분 현재, 속보 13] 행진 도중 경찰에 연행	평택범대위	05·07·10	1620
579	[9:00 현재, 속보6] 원정리, 내리 방향 봉쇄	평택범대위	05·07·10	1669
578	[평택지킴이_14호] 12월 11일은 "미군기지확장 계획 파탄내는 날!!"	평택범대위	05·09·29	2085
577	[행진 속보3] 경찰이 폭력을 행사해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있습니다	평택범대위	05·07·10	1697
576	"평택 군투입 대통령, 망월동 참배 막겠다"	평택대책위	06·05·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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