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성부는 지난해 송년파티를 호텔에서 개최하는 등 송년행사만에도 1000만원 가령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자기돈 처럼 사용하는 여성부.
페미들이 모여서 무엇을 했으면 하루저녁에 1000만원이라는 돈이 사용했나(다른 기관에는 송년행사에는 자신들의 지갑에서 돈을 쓰는데 유독, 여성부는 자신들의 지갑에서는 돈 한푼도 안빼고 국민의 혈세로 냄비 닦는데 사용했나?).
여성부는 이제 자기기능을 상실해서 폐쇄하던가 보건복지부 산하에 두어야 합니다.
매년 하는 일은 없고 형식상의 기관입니다.
참고로 여성부는 특정학교 출신 및 인물들이 자리 깔고 있다는 사실.
그 선배들은 더 기가 찰 인간들이죠.
일제시대 초등학생에게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천왕을 위해 싸우고 있는 군인들을 이해 어린 여학생을 정신대 지원하라고 죽통 벌리고 다닌던 일본앞잡이를 배출양산한 추악한 냄비들의 집합장소입니다.
그 후배들이 선배들의 훌륭한 업적을 이어 받습니다.
"이화" 거시기라고 유명한 김대중씨 마누라도 그 학교 출신이고.
하하하... 계속해서 정통을 이어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유명한 친일학교 아닌가요?
민족의 정기를 바로 잡으시겠다는 노무현 정권은 친일 청산을 할려면 그 학교부터 폐교해야 합니다.
한번 했던 일은 분명히 또 일어나거든요.
그 뿌리를 잘라 버려야 하는데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현 정부기관에도 그 씨앗들이 쳐박혀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김대중 씨가 정치적으로 여성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딴 걸 지금까지 두고 있는 것 보면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