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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신각 예술제에 촛불들고 참여합시다!!
 평택범대위  | 2006·11·08 17:24 | HIT : 8,758 | VOTE : 1,044 |
5시 경 국방부의 작업은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크레인도 철수하였습니다.

많은 논이 파헤쳐졌습니다. 그리고 철조망이 쳐졌습니다. 논길 가운데 서있던 허수아비도 철거되었습니다. 파헤쳐져진 논 길 사이로 휑한 바람만 불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오늘 작업으로 다끝났다고 말하지만, 내일 또다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속보에 주목해 주십시요.

그리고 오전에 연행된 지킴이들은 부천경찰서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방부의 야만적인 만행을 널리 폭로하고, 규탄 촛불집회에 함께 하여 주십시요.


(첫째)
오늘 저녁7시 서울 보신각 "황새울 예술제"에 촛불을 들고 모여주십시요. 오늘의 국방부의 만행을 규탄하고, 알려냅시다.

(둘째)
내일 9일, 오후 1시 국방부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이 있습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셋째)
9일은 팽성주민촛불 8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녁 7시, 대추리 촛불행사장으로 달려와서 팽성주민들과 함께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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