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리 양수장쪽에서 급기야 여성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용역들이 계속해서 무리하게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이러한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공권력을 등에 없은 용역들이 무장한 상태로 계속 무리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로를 계속 파괴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레미콘이 시멘트를 부어 수로를 망가트리를 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리쪽에는
경찰 1500여명, 용역, 포크레인, 불도저가 내리입구로 진입하여,
논 안으로 들어가 있는 중입니다.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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