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범대위 홈페이지입니다.

  HOME   ENGLISH   JAPAN

홈으로
평택미군기지 바로알기 평택 투쟁 역사 소식/보도 자료실 참여마당 연대사이트
자료실
문서자료
사진자료
영상자료
뉴스클리핑
 
 
 
 
 


벨 사령관 "평택이전 2012년까지 완료"
 평택범대위  | 2007·04·02 15:05 | HIT : 2,566 | VOTE : 461 |
벨 사령관 "평택이전 2012년까지 완료"
벨 사령관, 미군전문 성조紙 인터뷰


"전작권 전환 이후 주한미군사령부 이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 사업이 2012년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18일 보도했다.

성조지는 19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벨 사령관이 최근 인터뷰에서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을 담당할 컨소시엄(PMC.종합사업관리 용역업체)이 기지이전 작업을 2012년까지 완료하는 일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과 미국 측은 당초 2008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 사업이 4∼5년 정도 지연될 것이라는 한국언론의 보도에 대해 그동안 우려의 목소리를 표시해 왔다.

이 때문에 `2012년 완료'라는 벨 사령관의 언급은 `2008년까지 기지이전을 완료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조속한 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한국 측 입장을 수용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벨 사령관은 그러나 "앞으로 5년 내에 모든 (기지이전)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관련 시설이 부분적으로 완료되는 대로 이전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수 천 명의 미군들을 평택기지로 하루 아침에, 한꺼번에 이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조만간 발표를 앞두고 있는 평택기지 시설종합계획(MP.마스터플랜)의 최종 단계에 대해 양국 국방장관이 합의했다고 전했었다.

벨 사령관은 또 한.미가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을 2012년 4월17일부로 한국군에 전환하기로 합의한 것과 전작권 전환에 따른 한미연합사(CFC) 해체 문제가 평택기지의 MP에 부분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사령부 (이전)에 대한 계획은 2년 전과 현재는 확실히 다르다"며 "원래 MP는 CFC는 물론, 수 백명에 이르는 한국인 지휘관, 장교들도 평택으로 함께 가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전작권 전환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언급은 전작권 전환을 계기로 해체될 예정인 CFC는 평택기지로 이전되지 않은 채 해체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벨 사령관은 전작권 이양과 연합사 해체를 계기로 설치될 한국군 합동군사령부에 대해 한국은 합동군사령부를 수용할 본부를 서울에 설치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서울 용산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 이전과 관련해서도 "전작권 전환 이후에 주한미군사령부를 이전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며 "우리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이전과 관련, CFC 해체 일정과 평택 이전기지의 시설 준비 등을 고려해 무엇이 가장 이치에 맞는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kw777@yna.co.kr


<美, `평택이전 지연' 현실 수용했나>
`전작권 전환, 기지이전에 영향' 인정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군 전문지 성조지와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이 2012년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성조지는 19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벨 사령관이 최근 인터뷰에서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을 담당할 컨소시엄(PMC.종합사업관리 용역업체)이 기지이전 작업을 2012년까지 완료하는 일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벨 사령관의 이 같은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당초 목표인 2008년까지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 완료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우리 측 입장과 현실을 미 측이 사실상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미 측은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 사업이 4∼5년 정도 지연될 것이라는 지난해 말 한국언론의 보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표시해왔다.

특히 벨 사령관은 지난 1월9일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기지 이전 문제가 정치적 또는 재정적 문제로 연기되는 어떤 결정에도 반대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기도 햇다.

미 측이 4∼5년 정도 지연이 불가피하는 우리 측 입장을 수용했다면 이는 지난달 8일 서울에서 열린 제11차 한.미 안보정책구상(SPI) 회의와 같은 달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우리 측의 적극적인 설명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측은 당시 2008년까지 기지이전을 완료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기지이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미는 조만간 발표할 평택기지 시설종합계획(MP.마스터플랜)에는 구체적인 기지이전 완료 시점을 명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오는 5월께 PMC가 공식 선정된 이후 구체적인 이전 완료시기를 결정,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벨 사령관은 성조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5년 내에 모든 (기지이전)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을 것", "수 천 명의 미군들을 평택기지로 하루 아침에, 한꺼번에 이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시설이 부분적으로 완료되는 대로 이전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다.

평택 현지의 반대시위와 함께 주한미군기지 이전의 또 다른 지연 이유가 됐던 기지이전 비용분담과 관련해서는 총 10조 원대에 이르는 비용 가운데 우리 측이 `5조 5천억원±알파' 정도를 부담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벨 사령관은 또 "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이에 따른 한미연합사(CFC) 해체 문제가 MP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말해 그동안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과 한국군의 전작권 단독행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한.미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전작권 전환이 평택기지 MP 작성에 일정 정도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했다.

벨 사령관은 이와 함께 전작권 전환과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이전으로 빚어지는 주한미군사령부, 한미연합사 등의 `교통정리'에 대한 단상도 밝혀 주목을 끌었다.

그는 "사령부 (이전)에 대한 계획은 2년 전과 현재는 확실히 다르다. 원래 MP는 한미연합사는 물론, 수 백 명에 이르는 한국인 지휘관, 장교들도 평택으로 함께 가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전작권 전환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는 전작권 전환을 계기로 해체될 예정인 한미연합사는 평택기지로 이전되지 않은 채 해체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이전에 대해서도 "전작권 전환(2012.4.17) 이후 이전하는 것이 쉬울 것"고 말했다.

벨 사령관은 그러나 "우리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이전과 관련, CFC 해체 일정과 평택 이전기지의 시설 준비 등을 고려해 무엇이 가장 이치에 맞는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해 신중하면서도 전략적 판단을 강조했다.

그는 전작권 전환 전에 주한미군사령부를 평택으로 이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전이 가능하고 CFC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다"면서도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벨 사령관의 이 같은 언급으로 비춰볼 때 주한미군사령부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 한미연합사는 용산기지에 그대로 존재하다 전작권 전환을 즈음해서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kw777@yna.co.kr
     
113   주한미군, 한.미 금융권에 8천억원 예치  평택범대위 07·04·02 2651
  벨 사령관 "평택이전 2012년까지 완료"  평택범대위 07·04·02 2566
111   “美 MD 배치 반대” 체코 마을의 반란  평택범대위 07·04·02 2550
110   고향 떠난 것도 서러운데… ' 대추리 주민 원심보다 무거운 형  평택범대위 07·04·02 2489
109   MP관련 기사(종합)  평택범대위 07·04·02 2586
108   미·중 ‘적과의 동침’ 본격화  평택범대위 07·04·02 2451
107   '2라운드'로 돌입한 평택 미군기지 반대 투쟁  평택범대위 07·04·02 2542
106   대추리ㆍ도두리, 그 아름다운 투쟁의 기록  평택범대위 07·04·02 2062
105   건설업계 "10조원 미군기지 이전사업 잡아라"  평택범대위 07·04·02 3393
104    [기고] 에콰도르 외국군 기지 철폐를 위한 국제회의  평택범대위 07·04·02 2456
103   평택 美기지 터 대추리주민 이주(종합)  평택범대위 07·04·02 2112
102   한·미 전시증원연습(RSOI) 관련 기사  평택범대위 07·04·02 2994
101   들사람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 펴내  평택범대위 07·04·02 2384
100   평택대책위 "미군기지 환경영향평가 내용 공개하라"  평택범대위 07·04·02 2278
99   日, MD망 본격 가동 - 이루마 기지에 패트리어트미사일 배치  평택범대위 07·04·02 3392
98   정부의 군사시설 보호법 "눈가리고 아웅"-경기도 비난  평택범대위 07·04·02 2303
97   "한미FTA, '업그레이드'된 한미동맹"  평택범대위 07·04·02 2514
96   미-일- 중 동북아 패권 싸고 ‘조용한 전쟁’중  평택범대위 07·04·02 2207
95   주한미군 이전 비용, 수상하다 수상해-한겨레21  평택범대위 07·04·03 2052
94   [RSOI좌담회] "한미군사연습 반대운동, 전국 발전가능성 확인"  뉴스 07·04·09 2418
123456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
       
평택범대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159-2 마을회관 2층 (우 : 451-802) | Tel) 031-657-8111 e-mail) ufo-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