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택미군기지확장 결사저지를 외치는 채한석 평택대책위 공동대표
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가 주최한 한반도 전쟁위협 주미철 결의대회가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한총련 학생들을 비롯한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올해를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해로 규정하고, 그 실질적 움직임으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에 힘있게 결합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날 김규철 범민련 서울시연합의장님, 김종일 평통사 사무처장님과 채한석 평택대책위 공동대표님이 나란히 연대사를 통해 힘있는 자주화투쟁의 결의를 밝혀 주셨고,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투쟁에 한목소리로 나설것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