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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미군기지이야기<1>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강상원  | 2005·01·12 15:46 | HIT : 3,263 | VOTE : 531 |
<평택시민신문>은 250호(11월 24일자)부터 253호(12월 13일자)까지 4차례에 걸쳐 한경대학교 이원희 교수의 ‘독일속의 미군’이라는 독일 미군기지 연수기를 실은 바가 있습니다.

이원희 교수의 글에 대해 성공회대 외래교수인 김용한 박사가 이교수와 다른 시각에서 미군기지 문제를 접근하는 관점도 있으며, 해외주둔 미군에 대한 다른 시각의 글을 기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이에 <평택시민신문>은 독자들에게 해외 미군기지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전달하고 균형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알기쉬운 미군기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김용한 박사의 글을 4차례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연재되었던 이원희 교수의 글은 평택시민신문 홈페이지(www.pttimes.com)에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이원희 교수나 김용한 박사의 견해는 평택시민신문의 공식적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주.

“전쟁의, 전쟁에 의한, 전쟁을 위한 나라, 미국”

전국 미군기지가 거의 다 평택으로 온다는데, ‘제2의 부안’이 되어야 할 평택이 너무 조용하다. 서민 경제가 어려워, 먹고 살기 바빠설까? 집과 땅을 빼앗기는 분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해설까? 평택항을 당진에 빼앗기는 문제가 더 큰 문제여설까? 미군이 우리에게 고맙고 아름다운 군대여설까? 아니면, 평택경제에 도움을 준다는 ‘평택지원특별법’ 때문일까?

주한미군기지 평택 총집결의 의미를 정확히 알리기 위해 쓰는 이 글은, 다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연재하고자 한다. 첫째, 미국은 어떤 나라인지, 둘째, 미군기지가 있는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어떤지, 셋째, 주한미군 관련 상황은 어떤지, 넷째, 평택미군기지 총집결과 평택지원특별법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우선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보자. 나는 학생 때, ‘아메리카(미국)는 1492년에 콜룸부스가 발견했다’고 배웠다. 지금도 온 세계의 학생들이 그렇게 배운다. 그런데 그 때 미국땅에는 아라워크족이라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니, 미국을 콜룸부스가 발견했다는 말은, ‘조선을 하멜이 발견했다’는 얘기만큼이나 웃기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스페인, 영국, 프랑스 같은 나라 사람들이 원주민들과, 또는 자기들끼리 전쟁을 해서 세운 나라다. 당시 이른바 ‘미국 건국 공신’들은 저항하는 원주민을 대량으로 학살하고, 살아남은 원주민을 노예로 삼고, 나중에는 ‘멸종’(?)을 막으려고, ‘보호구역’에 격리시키기까지 했다.

주인공(미국인)이 ‘악당’(원주민)을 물리치는 서부영화 같은 미국영화를 보면, 미국이 참 좋은 나라다. 그런데, 옛날에 콜룸부스가 조선을 ‘발견’했다면, 그래서, 주인공인 미국인들이 원주민인 조선인들을 마구 학살하고, 살아남은 조선인들은 노예로 삼았다면? 우리 민족은 지금쯤 군데군데 미국인들이 지정해 준 ‘코리안 보호구역’에 살고 있지 않을까?

미국은 230년 동안 무수한 전쟁을 하고 다녔다. 최근 10년 정도에도, 걸프전과, 아프가니스탄 침략, 이라크 침략까지 전쟁을 세 번이나 하고 있으면서, 다음 침략 대상국으로 이란과 북한을 ‘찜’까지 해 두고 있다.

도대체 미국이 이렇게 전쟁을 자주 일으키는 까닭은 무엇일까?

여러 요인이 있지만, 나는 미국의 정치 경제 구조가 잘못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전쟁은 군인들이 일으키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군인들은 이용만 당할 뿐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건 대통령이고,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자기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댄 무기회사, 석유회사, 건설회사를 비롯한 군산복합체들의 로비에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미 해군 소위로 시작해서 33년 4개월 동안 근무하며 제독으로 전역한 스메들리 버틀의 양심선언에 잘 나타나 있다. 그는, 해군 생활의 대부분이 “대기업과 월스트리트 은행가들의 고위 폭력단원” 생활이었다고 고백했다.

멕시코 침공은 “미국 석유 회사의 이익”, 하이티와 쿠바 침공은 “내셔널 시티은행의 이익”, 니카라구아 침공은 “국제 금융 회사인 브라운 브라더스의 이익”, 도미니카 침공은 “미국 설탕 회사의 이익”, 온두라스 침공은 “미국의 과일 회사의 이익”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말도 남겼다. “그 기간 동안 나는 거물급 사기꾼이었다. 나는 명예와 훈장, 칭찬을 받았다. 알 카포네가 우리한테 무언가 배운 것 같은데, 그는 기껏해야 3개 도시를 누볐을 뿐이지만, 우리 해군은 3개 대륙을 누볐다.” 국익이 아니라, 모두 정치인들과 그들에게 뒷돈을 댄 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에 동원됐다는 것이다.

7,80년 전의 고백이지만, 오늘의 이라크 침략에도 딱 맞는 얘기다. 이라크 침략에 미국이 지금까지 쏟아부은 돈이 1천억 달러라는데, 앞으로 2천억 달러는 쏟아부어야 한단다.

이 돈이 모두 일반 국민의 세금이지만, 이익을 얻는 것은 일반 국민이 아니라, 무기 판매와 전리품 챙기기, 전후복구사업 같은 것으로 떼돈을 버는 헬리버튼과 벡텔같은 회사들이다. 체니 현 부통령이 회장으로 있던 헬리버튼은, 이라크를 침략하기도 전에 전후 복구 사업권을 수의계약으로 따내기도 했다.

제2차세계대전 때도 그랬다. 그 때 미국 기업가들은 적국 독일의 히틀러한테 전쟁 자금을 지원했다. 그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부시 현 대통령의 할아버지 부시다. 이들은 당시 자본주의 종주국 미국이 사회주의 종주국 소련과 연합하여, 히틀러 독일과 전쟁을 하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그러면서 지구상에 소련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는 독일의 전쟁 영웅 히틀러한테 뒷돈을 댄 것이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를 가장 잘 요약했다며, 온 세계가 즐겨 인용하는 이 말은, 원래 미국의 전 대통령 링컨이 게티즈버그에서 연설할 때 한 말이다. 정확한 문장은 이렇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링컨은 당시 미국 정부가 바로 그런 정부고, 그래서 미국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였던 적이 없다. 건국 때부터 거의 일관되게 ‘전쟁의, 전쟁에 의한, 전쟁을 위한 정부’였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패로디하는 걸 즐긴다. 얼마 전 한국을 떠난 허바드 주한미대사가 나의 이 패로디에 극도로 불쾌감을 표시한 바 있지만, ‘칼 쓰는 자, 칼로 망한다’는 말처럼, 진리는 진리다.

“전쟁의, 전쟁에 의한, 전쟁을 위한 나라는,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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